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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   표

이천십오년시월

경.주 첨.성.대& 인.왕.동 고.분.군


다음날 저녁 다시 찾은 첨성대 학생들이 간 후 여유롭게 두장 찍었는데. 정면사진이 없구나;

경주는 밤에도 볼 수 있게 조명을 달아놔서 건물이 운치있고 멋지고. 한가하니까 더 좋고!

첨성대 근처에 숙소를 정해서 다음날 아침 새벽에 안개를 헤치며 또 갔다! 무료니까 계속 가도 된다. ^^;

별이 찍혔다면 더 좋을텐데.. 카메라도 그렇고 주변 조명이 있으니 별이 많지 않아 안찍힌것 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