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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   표

이천십오년시월

경.주 불.국.사


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고~! 많~고 많다! -_-

가는길이 많이 변한건지 기억이 잘못된건지 제법 많이 바뀐것이 낯설다. (고등학교 이후)

삼층석탑은 보수 중이라 조립식 건물이 덜렁 있으니 어울리진 않지만.

불국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곳인듯 하다.





황금돼지 찾겟다고 벽화며 지붕이며 한참을 찾아보다가 결국 답답했는지 지나가던 아저씨가 알려줌.ㅋ

와~! 거기 숨으면 어떻게 찾겠어~!!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