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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   표

이천십오년시월

경.주 동.궁.과.월.지


호수 둘레 걸으면 다른 각도의 풍경을 볼 수 있으니 좋다.

소문대로 조명에 비춰진 풍경이 아름다운 곳.

삼각대가 짐스럽다고 생각 했는데 이곳에서 완전 유용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