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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   표

이천십오년구월

여.수 오.동.도


등산 후 하산 길에 있는 찜질방 가서 씻고 아침 먹고 여수로 출발함.

여수 아쿠아리움 옆에 있고 주차비만 내면 바로 입장 가능하다.

한낮 정오여서 좀 더웠지만. 오동도에 들어서니 엄청나다!! 정말 동백 나무가 그렇게 큰 건 처음 보았다.

겨울에 오면 꽃이 정말 장관일 것 같다. 나무도 빽빽하고 많다. =b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