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 진 첩
이천십육년 사월
쥬갱씨
2016. 4. 10. 22:58
단.국.대.학.교 천.안.캠.퍼.스
2016.4.10.
아쉽게 지나가는 봄 사진이라도 남기려고 새벽에 깬 김에 한시간 돌고 왔다.
매년 보는 꽃인데도 매번 좋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