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 진 첩

이천십사년십일월

쥬갱씨 2014. 11. 21. 20:08




계.룡.저.수.지


생각지도 않게 가는 길에 완전 절경.

사진엔 잘 안보이는데, 물안개가 잔잔하게 피어올라서 완전 멋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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