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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진 첩

이천십육년 사월

단.국.대.학.교 천.안.캠.퍼.스

2016.4.10.






아쉽게 지나가는 봄 사진이라도 남기려고 새벽에 깬 김에 한시간 돌고 왔다.

매년 보는 꽃인데도 매번 좋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