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사 진 첩

-




생일선물로 받은 인화권으로 작년 사진들 뽑았다.

유효기간이 다 되어서 부랴부랴 뽑느라고, 보정도 못하고 그냥 인화해서 넘 아쉽다!!!!

일년에 한 스무장 정도 뽑으면 딱 좋은 것 같다. 한해 정리도 되고, 뭘 했는지도 쉽게 보이고.

앨범이 다차서 재작년것도 아직 봉투에 담겨있는건 함정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