쉼 표 - 쥬갱씨 2014. 9. 7. 22:45 추억이오지마로 가는 선착장더보기접기 늦게 가는 바람에 섬을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다.바다가 보이는 탕에서 피로를 씻고 섬을 나왔다.배에 카메라를 놓고 와서 역에서 선착장까지 달리기도 했었지 :)여행가면 섬과 산을 거의 코스에 넣는 편이다.실망한적이 없었기에. 다음에도 섬을 가고 싶다.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쉼 표' Related Articles 이천십사년십이월 이천십사년십일월 이천십사년시월 이천십사년일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