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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받아하는 날 위해 동료가 집에 있던 작은 구피 4마리를 주면서 시작한 물생활

이제는 현금을 쏠쏠히 지출하고 있음.. ㅠ (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많이 죽고..ㅠ)
ㅋ 그래도 이젠 삼실에 막구피 생이새우 보며 팀장님이 좋아하셔서 작은 병, 물고기 선물해드림..  (원래 이렇게 시작하는 거임..ㅎㅎ)
인스타그램에는 종종 혼자 커 가는 거 보려고 올려놨는데.. 블로그는 편리성이 떨어져서 한동안 안했다..
솔직히.. 이벤트 참여하려고 아침부터 씀..^^;;

환수 하면 한마리씩 사라지던 CRS
몽키 닮았던 나의 베타
깜짝 선물 코리 알